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지방간은 서로 원인과 위험 요인을 공유합니다. 그래서 하나가 확인되면 나머지도 함께 확인하고, 관리도 묶어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검진에서 처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 기준(일반)
| 질환 | 주요 지표 |
|---|---|
| 당뇨병 | 공복혈당 126mg/dL 이상 또는 당화혈색소 6.5% 이상 |
| 당뇨 전 단계 | 공복혈당 100~125mg/dL 또는 당화혈색소 5.7~6.4% —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당뇨병 예방이 중요한 구간 |
| 고혈압 | 수축기 140 또는 이완기 90mmHg 이상(반복 측정) |
| 이상지질혈증 | 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상승, HDL 저하 |
| 지방간 | 초음파에서 간에 지방 침착 — 혈액검사 간수치와 함께 평가 |
관리의 공통 축
- 체중 관리
-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 정제 탄수화물·당류·술 줄이기
- 금연
- 정기 검사로 수치 추적
- 필요 시 약물 치료 — 자의 중단 금지
증상이 없는데 약을 먹어야 하나요?
이 질환들은 증상이 없는 동안에도 혈관과 장기에 부담이 쌓입니다. 그래서 수치 기준으로 관리하며, 치료 여부는 위험도를 종합해 결정합니다.
지방간은 술을 안 마셔도 생기나요?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아도 생기는 지방간(대사이상지방간질환)은 우리나라에서 34.6%로 보고될 만큼 흔하며, 비만·고혈압·당뇨·고지혈증 같은 대사 위험인자와 관련이 깊습니다. 체중 감량과 식습관 개선, 꾸준한 운동이 가장 중요한 치료입니다.
검진에서 경계 수치가 나왔어요.
당뇨병 전단계는 혈당이 정상보다 높지만 당뇨병은 아닌 단계로,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당뇨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치하지 말고 추적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