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지방간은 서로 원인과 위험 요인을 공유합니다. 그래서 하나가 확인되면 나머지도 함께 확인하고, 관리도 묶어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검진에서 처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 기준(일반)
| 질환 | 주요 지표 |
|---|---|
| 당뇨병 | 공복혈당 126mg/dL 이상 또는 당화혈색소 6.5% 이상 |
| 당뇨 전 단계 | 공복혈당 100~125mg/dL — 생활 관리로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구간 |
| 고혈압 | 수축기 140 또는 이완기 90mmHg 이상(반복 측정) |
| 이상지질혈증 | 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상승, HDL 저하 |
| 지방간 | 초음파에서 간에 지방 침착 — 혈액검사 간수치와 함께 평가 |
관리의 공통 축
- 체중 관리 — 네 질환 모두에 가장 큰 영향
-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 정제 탄수화물·당류·술 줄이기
- 금연
- 정기 검사로 수치 추적
- 필요 시 약물 치료 — 자의 중단 금지
증상이 없는데 약을 먹어야 하나요?
이 질환들은 증상이 없는 동안에도 혈관과 장기에 부담이 쌓입니다. 그래서 수치 기준으로 관리하며, 치료 여부는 위험도를 종합해 결정합니다.
지방간은 술을 안 마셔도 생기나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흔하며 비만·인슐린 저항성과 관련이 깊습니다. 체중 관리가 핵심입니다.
검진에서 경계 수치가 나왔어요.
당뇨 전 단계처럼 경계 구간은 생활 관리로 되돌릴 여지가 있는 시기입니다. 방치하지 말고 추적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