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자고 쉬어도 피로가 1개월 이상 계속된다면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빈혈·당뇨·간 질환처럼 혈액검사로 확인 가능한 원인이 숨어 있는 경우가 있어, 기본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흔한 원인
| 원인 | 특징 |
|---|---|
| 갑상선기능저하증 | 피로 + 추위 못 참음·체중 증가·붓기·변비 |
| 빈혈 | 피로 + 어지럼·창백함·숨참 |
| 당뇨·혈당 이상 | 피로감 + 갈증·소변량 증가 |
| 간 질환 | 증상이 거의 없고 혈액검사에서 간수치 이상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음 |
| 수면 문제 | 코골이·수면무호흡으로 자주 깨고 낮에 심하게 졸림 |
어떤 검사를 하나요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로 빈혈, 당뇨병, 갑상선 질환, 간염 등 피로를 일으키는 질환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코골이·주간 졸림이 심하면 수면 관련 평가를 고려합니다.
피로만으로 병원에 가도 되나요?
네. 피로는 1차 진료에서 흔히 호소하는 증상이고, 혈액·소변 검사 등으로 원인 질환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양제를 먹어도 피곤한데요?
영양제의 피로 개선 효과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원인 확인이 먼저입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요?
수면·운동·스트레스 등 생활 요인을 함께 점검합니다. 신체 원인을 배제한 것 자체가 관리 방향을 정하는 데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