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쓰리거나 명치가 아픈 증상이 반복되면 위나 식도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 요인으로 생기는 일시적 증상도 흔하지만, 증상이 잦아지거나 경고 신호가 함께 있으면 내시경 검사가 권장됩니다.
흔한 원인
| 원인 | 특징 |
|---|---|
| 역류성 식도염 | 가슴쓰림·신물 올라옴. 눕거나 식후에 심해짐 |
| 위염·위궤양 | 명치 통증, 공복 또는 식후 불편감 |
| 기능성 소화불량 | 검사상 이상 없이 더부룩함·조기 포만감 반복 |
| 담석 관련 통증 | 기름진 식사 후 오른쪽 윗배·명치 통증 |
검사가 권장되는 신호
증상이 수 주 이상 반복될 때, 삼키기 어렵거나 삼킬 때 걸리는 느낌이 있을 때, 검은 변·토혈이 있을 때, 체중이 줄 때, 빈혈이 확인될 때는 위내시경 검사가 권장됩니다. 40세 이상은 증상이 없어도 국가검진으로 2년마다 위내시경 대상입니다.
어떤 검사를 하나요
위내시경으로 식도·위·십이지장 점막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하면 헬리코박터균 검사와 조직검사를 함께 합니다. 담석이 의심되는 양상이면 복부 초음파를 고려합니다.
제산제를 먹으면 괜찮아지는데 검사가 필요한가요?
약으로 증상이 가라앉아도 원인이 남아 있으면 반복됩니다. 증상이 잦거나 약을 계속 찾게 되면 원인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만으로도 속이 쓰릴 수 있나요?
스트레스는 위산 분비와 위 운동에 영향을 줘 증상을 유발·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원인 배제가 우선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재발이 잦다던데요?
생활습관 요인이 유지되면 재발이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물 치료와 함께 식후 눕지 않기, 야식·과식 줄이기 같은 관리가 병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