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쓰리거나 명치가 아픈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 위염·위궤양, 기능성 소화불량, 담석증 등 여러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 과식, 불규칙한 식사, 스트레스 등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고, 경고 증상이 함께 있으면 위내시경 검사가 권장됩니다.
흔한 원인
| 원인 | 특징 |
|---|---|
| 역류성 식도염 | 가슴쓰림·신물 올라옴. 눕거나 식후에 심해짐 |
| 위염·위궤양 | 명치 통증, 공복 또는 식후 불편감 |
| 기능성 소화불량 | 검사상 이상 없이 더부룩함·조기 포만감 반복 |
| 담석 관련 통증 | 기름진 식사 후 오른쪽 윗배·명치 통증 |
검사가 권장되는 신호
40세 이상이거나, 40세 미만이라도 위암 가족력이 있거나 체중 감소, 삼킴 곤란, 혈변, 빈혈, 지속적인 구토 같은 경고 증상이 있으면 위내시경 검사가 권장됩니다. 토혈이나 검은 변(흑색변)도 심각한 질환을 시사하는 증상입니다. 40세 이상은 증상이 없어도 국가검진으로 2년마다 위내시경 대상입니다.
어떤 검사를 하나요
위내시경으로 식도·위·십이지장 점막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하면 헬리코박터균 검사와 조직검사를 함께 합니다. 담석이 의심되는 양상이면 복부 초음파를 고려합니다.
제산제를 먹으면 괜찮아지는데 검사가 필요한가요?
제산제를 먹으면 증상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40세 이상이거나 체중 감소, 삼킴 곤란, 혈변, 빈혈, 지속적인 구토 같은 경고 증상이 있으면 위내시경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만으로도 속이 쓰릴 수 있나요?
스트레스는 위산 분비와 위 운동에 영향을 줘 증상을 유발·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40세 이상이거나 경고 증상이 있으면 위내시경 검사로 다른 질환이 아닌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재발이 잦다던데요?
역류성 식도염은 재발을 반복하는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물 치료와 함께 식후 눕지 않기, 야식·과식 줄이기 같은 관리가 병행됩니다.

